
지붕 빗물받이를 새로 교체한 노력봉사팀 더운날씨에 고생 많으셧습니다



바닥 수리도 새롭게 하셨습니다

한방봉사를 위해 오신 왕소건 선생님. 봉사날이 생일이시라 케이크와 축하의 노래를 불러드렸습니다


주방봉사팀~~ 배고플 틈을 안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열심히 봉사할 수 있었습니다

이번 경로잔치엔 돼지고기 수육을 준비했습니다

맛있게 드셔주시는 어르신들


이어지는 경로잔치

이경숙 집사님의 사회로 진행된 경로잔치에 60분 가까이 참석해 주셨습니다

기도와 재정으로 후원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