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. 6. 18(주일) 소그룹을 위한 설교 나눔지

큐티 나누기 / 감사나누기 / 사랑의 공동체를 위한 고백 / 열왕기상 17:1~7 읽기

<나눔 1>

1.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임의 당당하게 드러내 호의적인 반응을 얻은 사람들이 있습니다.  내가 그리스도를 당당하게 드러냈을 때 받은 호의적인 반응이 있으면 나눠봅시다.

2. 아합 앞의 엘리야, 대중 앞에서 노래한 비와이, 전도를 공약한 중3반 반장은 세상 앞에서 신앙인으로 당당했습니다. 나의 신앙 생활 가운데 신앙을 당당하게 드러내야 할 곳이 있나요? 어느 곳인지 또 어떻게 나타내야 할 지 나눠보세요. 

<나눔 2>

1. 아합을 피해 그릿 시냇가로 향한 엘리야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신앙적 배포가 있었습니다. 엘리야처럼 염려하지 않고 하나님께 맡겨 드린 경험이 있나요? 또는 내가 신앙적 배포를 가지고 맡겨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? 

<나눔 3>

1. 사역현장은, 감격과 불편이 공존하는 곳입니다. 지금 내가 사역하는 곳(소그룹, 교회 봉사, 남녀선교회 등)에서 나를 감격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? 또 불편한 점은 무엇인가요? 사역현장의 불편함을 감수하기 위해 나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?

2. 사역현장에는 나를 돕는 사람과 방해가 되는 사람이 공존합니다. 나를 어렵게 하는 사람을 보지 않고 그 너머에 계시는 하나님을 봐야 진정한 하나님의 사역자가 됩니다.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바라보며 사역한 경험이 있나요? 어떤 은혜를 받았는지 나눠 봅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