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본문 | 설교자 | 설교일 |
---|---|---|---|---|
188 | 부디 부활이 없다 말하지 않기를 | 고린도전서 15:12 | 정지태 목사 | 2020-06-28 |
187 | 부끄러움이란 회초리 | 예레미야 23:33~40 | 정지태 목사 | 2018-10-14 |
186 | 부끄러운 욕심에 몸을 맡기고 | 로마서 1:24-27 | 정지태 목사 | 2016-06-12 |
185 | 봄의 축복으로 하나님을 봄 | 시편 8:1-9 | 정지태 목사 | 2020-05-10 |
184 | 봄의 길목에서 | 시편 74:16-17 | 정지태 목사 | 2022-02-27 |
183 | 본 만큼 들은 만큼 예수님을 전하라 | 사도행전 4:13-22 | 정지태 목사 | 2016-05-22 |
182 | 복잡해 보이는 제사규정, 왜 인가? | 민수기 29:12~25 | 정지태 목사 | 2017-08-13 |
181 | 복음전파의 열정은 기적을 일으킨다 | 사도행전 5:12-16 | 정지태 목사 | 2016-07-03 |
180 | 복음전파를 위한 성령충만 | 사도행전 2:1-13, 2:37-41 | 정지태 목사 | 2016-02-07 |
179 | 복음을 위한 성령충만 | 사도행전 2:1-13 | 정지태 목사 | 2016-01-31 |
178 | 복음에 당당하라 | 로마서 1:16 | 정지태 목사 | 2023-05-28 |
177 | 복음과 죄에 대해 죽는 것 | 로마서 6:1~11 | 정지태 목사 | 2018-09-16 |
176 | 복음과 예수믿음 | 로마서 1:16~17 | 정지태 목사 | 2018-09-02 |
175 | 복음과 아브라함 | 로마서 4:18~25 | 정지태 목사 | 2018-09-09 |
174 | 복음과 넉넉히 이김 | 로마서 8:31~39 | 정지태 목사 | 2018-09-23 |
173 | 베데스다 연못, 무한경쟁사회 | 요한복음 5:1~9 | 정지태 목사 | 2017-01-15 |
172 | 벌써 뒷방 늙은이처럼 하지 마라 | 여호수아 14:6~12 | 정지태 목사 | 2019-09-29 |
171 | 버리지도, 내버려 두지도 않는 사랑 | 사사기 6:1 | 정지태 목사 | 2021-11-14 |
170 | 밥도 맛있게, 주의 일도 맛있게 | 요 4:31-38 | 정지태 목사 | 2022-01-16 |
169 | 밤의 적막을 깨고 | 사도행전 23:12-30 | 정지태 목사 | 2018-03-04 |